변정하 변정민 데칼코마니 변정하 언니

최근 변정하 변정민이 인기검색어로 떠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데요, 변정하 변정민 데칼코마니 메이크업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알아봤습니다.

변정하 변정민 데칼코마니 변정하 언니

변정하는 변정민 양을 모시고 메이크업을 해 주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같은 변 씨라 자매 사이인 줄 알았는데 변정민이 언니고 변정하가 동생이었네요.

변정민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등장했는데요, 먼저 아이돌식 인사로 유쾌함을 선사했습니다.

간단한 피부 화장은 하고 왔다고 하네요. 

변정민은 '평소에 메이크업을 거의 안 하고 요즘은 아무래도 밖에 나갈 일이 없어서 일할 때 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좀 더 진하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머리를 다 넘기니깐 조금 더 날 좀 보세 메이크업으로' 한다네요. 어떤 화장을 원하냐는 질문에 '변정하 화장이요'라고 답했는데요, '고양이 같고 사나워 보이지만 따뜻한 느낌'을 요구했습니다.

굉장히 어려울 거 같은데요, 변정하는 내면의 따뜻함을 화장으로 표현해라는 건지... 라며 황당해 합니다. 결국 오늘 그대로 해 준다고 하는데요, 

변정민은 본격적으로 눈썹 메이크업을 바르면서 아치형 갈매기 눈썹을 원한다고 밝혔는데요, 변정하는 '이미 눈썹 문신을 했는데 아치형 갈매기 눈썹 그딴걸 어떻게 하냐'면서 황당해했습니다.

변정하는 '벌써 망한 거 같은데'라며 확신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엔 상당히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을 보여줘 변정민의 감탄을 샀습니다.

변정하는 1993년 4월 15일생으로 각종 브랜드에서 피팅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변정하 인스타그램 보러가기

변정하 변정민 데칼코마니 변정하 언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화장한 모습을 보니 정말 많이 닮은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