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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 24 뷰 맛집 알아보기 - 낭만목포대교, 서해대교 뷰 카페 해어름

by ▒▒' 2020. 10. 8.

낭만목포대교

관찰카메라 24 요원들은 넘실거리는 바다가 기다리는 목포로 향했다.

 

네이버 지도

낭만목포대교

map.naver.com

목표대교가 한 눈에 보이는 자리에 맛집이 위치해 있다.

 

계단에서부터 포착된 낭만

일몰을 기다리며 목포 케이블카도 한 눈에 보인다.

들어오는 손님은 모뒤 위층으로 올라가는데 테라스 너머로 보이는 주황색 황연이다.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느라 난리이다. 

너울거리는 바다가 유유히 가는 자체가 너무 멋있다고 한다.

목포 앞바다를 보며 내가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오후 6시 54분이 되고 인기메뉴가 등장한다.

삼합이 아니라 오합이 되겠다고 한다. 낙지, 전복, 오징어, 김치, 새우까지.

총 17가지의 신선한 재료가 들어간다.

해물 삼합은 어떻게 먹나..?

낙지 넣고 대패 삼겹살에 김치를 얹어 먹는다고 한다.

 

낙지 한 마리를 먹으면 먹고 힘이 나서 벌떡 일어난다고 한다.

김영수 사장은 계절에 따라서 신선도가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낙지는 특히 다리가 한없이 늘어나는 게 오리지널이라고 한다.

제법 어두워진 시간에도 사진은 계속 찍는다.

날이 어두워도 화려한 조명이 다리를 감싼다.

코로는 바댜 향을 맛고 입으로는 김치와 삼합의 조합을 먹는 기분에 취한다.

 

멋진 뷰와 먹으니 맛이 배가 된다고 한다.

 

서해대교 뷰 카페 해어름

서해대교가 한 눈에 보이는 위치에 아름다운 정원까지 보인다.

 

네이버 지도

해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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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벗어나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바깥 풍경에 비해 밀리지 않는 내부이다.

20여종의 빵까지 준비되어 있다.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멋진 뷰를 볼 수 있다.

 

행담도와 서해대교가 눈에 보인다.

일볼이 제일 이쁘다는 직원

피자에 이어 스테이크, 파스타까지 메뉴가 다양하다.

스테이크는 기름을 두르는 거까지 모자라 불쇼에 기름을 끼얹기까지 한다.

피자도 입맛따라 골라먹을 수 있다.

탁 트인 곳에서 먹으니 더 잘 들어간다고 한다.

 

일몰이 되면서 아름다운 노을을 즐기는 손님들이다. 힐링할 수 있는 장소였다.

해가 지면 불을 밝힌다. 화려한 조명이 정원을 감싼다.

해가 진 후에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야경까지 아룸다운 곳이다. 야경 맛집 소식에 휴대폰 셔터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온다.

춥지 않은 날씨에 밖에서 사진을 찍으니 너무 좋다고 한다.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 한 장 남긴다.

 

먹방요원들도 이제 먹을 시간이다.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요원들이다.

뷰는 정말 고급의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