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랜드 알아보기(쿠키영상, 평점 등)

그린랜드는 릭 로먼 워가 감독한 영화이다. 액션, 스릴러 장르로 러닝타임은 119분이다. 

주연은 제라드 버틀러가 맡았다.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 '300'에서 레오니다스 왕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고 런던 해즈 폴른(2016), 지오스톰(2017)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1997년부터 56건에 달하는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어 한국인에겐 낯익은 배우 중 한 명이다.

국내에선 12세 관람가로 10월 2일(금) 기준 예매율은 3위에 올라 있다. 10월 1일(목)까지 108,526명이 시청했다. 나이대로 보면 20~30대에게 인기가 높다. 

제라드 버틀러는 2017년에 주연한 지오스톰처럼 지구 재난 상황을 맞닥뜨린 주인공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린랜드에선 건축 엔지니어로 나와 재난을 해결하기보단 가족을 보호하는 역할이 더 두드러졌다.

제라드 버틀러와 함께 호흡을 맞춘 모레나 바카린은 여주인공을 맡았다. 그리고 로저 데일 플로이드, 스콧 글렌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그린랜드는 관람객 평점 8.75, 네티즌 평점 7.04로 준수한 편이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영화에서 예매 후 이용자들이 작성한 평점으로 57명이 참여했다. 

공감순으로 본 관람객 평은 '추석에 볼만한 영화로 추천한다', '다른 재난영화들에 비해 좀 더 현실적이었다', '우수한 작품이다' 등으로 괜찮은 편이다. 

줄거리

지구로 클라크 혜성이 날라오는데 원래 예측되었던 해상으로가 아닌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세계 대도시로 추락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주인공을 비롯한 전 세계는 혼란에 빠진다.

지구의 4분의 3이 날라갈 위기에서 남은 48시간 동안 주인공과 가족은 유일한 안전 대피소인 그린란드의 벙커로 향한다.

그린랜드 쿠키영상

관람 후기를 남긴 블로거의 말을 빌리자면 쿠키영상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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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리뷰] 그린랜드 (Greenland) 관람 후기 - 쿠키영상 0개 약스포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