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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너목보 이실아 이실아 승무원 너목보 2

by ▒▒' 2021. 2. 19.

최근 너목보(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이실아가 최후의 1인으로 남으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너목보 이실아 이실아 승무원 너목보 2 등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너목보 이실아 이실아 승무원 너목보 2

이실아는 너목보에서 3번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했는데요, 첫 등장을 본 출연진들은 '강사 분인거 같다',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모델?', '(노래하는 포즈가)너무 자연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3번 미스터리 싱어에 대한 키워드로는 '한국관광공사 박대리', '사내 복면가왕', '도전 골든벨'이라고 나왔습니다. 하하는 키워드를 보고 스토리가 딱 맞다고 평했는데요, 과연 하하는 실력자를 맞출 수 있을까요?!

허경환은 '한국관광공사에 스포츠팀이 있지 않냐'며 '핸드볼 선수 같은 탄탄한 느낌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하 옆에 앉았던 별은 운동선수는 전혀 아닌 것 같고, 실력자라고 봤네요. 

반면 하하는 '반전 매력이 있지만 장난꾸러기다, 음치다'라고 평했습니다. 그 말을 듣곤 3번 미스테리 싱어는 미소를 지었는데요, 이후 3번 미스테리 싱어는 복면을 썼다가 벗은 후 립싱크를 아주 자연스럽게 선보였습니다. 

 이실아는 한국관광공사 브랜드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대리일까요? 아니면 IT 스타트업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입사 3개월차 음치 신입사원일까요?

이실아는 바로... 음치였습니다!! '12월 32일'을 별, 하하와 함께 부르는데요, 음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실아는 재작년까지 승무원으로 일했는데요, 요즘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제 옛 동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너목보 이실아 이실아 승무원 너목보 2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과거 승무원 시절 사진을 보니 아시아나 같기도 하고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신입사원으로 새로 시작하면 이런저런 힘든 일이 많을 텐데 잘 헤쳐나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