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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버거스테이지 배달주문 후기

by ▒▒' 2020. 9. 28.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기로 했다. 프랜차이즈 버거보단 직접 조리하는 수제 버거가 건강에 좋을 거 같아 버거스테이지에서 시켰다.

메뉴는 불고기버거, 치즈버거세트(치즈감자튀김 포함), 몬스터s더블버거, 스파이시 치킨텐더 3조각이다. 배달팁까지 하면 34,900원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다.

배달을 받고 보니 꽤나 양이 푸짐했다. 리뷰이벤트 참여러 감자튀김이 하나 더 서비스로 제공된 것이다. 

내용물로 햄버거 3봉지와 감자튀김 2박스, 치킨텐더 1박스, 오이피클 2통, 치즈소스 1통, 물티슈 3개, 캐첩 2개 및 콜라 1캔이 담겨 있었다.

 

버거스테이지 불고기버거 개봉 모습이다. 기다란 야채와 함께 토마토, 패티, 양파가 눈에 띈다.

버거스테이지 불고기버거 클로즈업 모습

버거스테이지 몬스터s더블버거 모습이다. 패티가 2장 보이는데 전체적으로 불고기버거보다 내용물이 두터워 보인다.

버거스테이지 몬스터s더블버거 클로즈업 모습

버거스테이지 치즈버거 모습이다. 야채와 함께 앙파, 토마토, 치즈 등이 보인다. 

버거스테이지 치즈버거 클로즈업 모습

 

점심으로 3명이 먹기에는 충분한 양이었다. 특히 몬스터s더블버거는 양이 많아서 감자튀김이나 다른 거 없이도 충분히 배부를 양이었다. 

햄버거가 상당히 느끼하기 때문에 피클로 느끼함을 잡아줬다. 감자튀김에 치킨 텐더까지 있으니 배불리 먹고도 남았다.

치킨텐더는 자체 양념이 되어 있어서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치즈소스보단 케첩에 더 어울렸다.

햄버거는 먹고 싶은데 패스트푸드는 피하고 싶다면 버거스테이지에서 한번 시켜먹어보길 바란다. 햄버거지만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있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버거스테이지 더 알아보기

 

버거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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