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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동성과 인민정이 우이혼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우이혼에서 두 사람은 과일가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어디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민정 과일 인민정 과일가게 김동성 과일가게 김동성 인민정 과일 등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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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은 이혼 후 아이들 양육비 관련해서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엄마와의 독대에서 김동성은 '아이들 양육비 해결은 됐냐?'는 엄마의 질문에 '방송하면 출연료가 나오니까, 출연료로 양육비는 충당되니까, 양육비는 더 이상 밀리지 않게끔 내 자리를 잡는 게 최우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성은 이어서 재혼하우스로 돌아가는데요, 인민정과 만난 김동성은 인민정에게 '네가 같이 방송한다고 했을 때 상당히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인민정은 김동성과 교제를 시작한 것을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는데요, 그럼에도 눈치 챈 지인들은 '정신 차려라', '널 갖고 노는 거다' 등으로 수많은 비추천(?)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인민정은 이렇게 생각했다네요. '너희들은 뉴스에서 본 김동성을 알지만 난 인간 김동성을 안다'. '그렇게 단정짓는 건 아닌 것 같다, 내가 어떻게 사는지 봐봐'라고까지 얘기했다고 합니다.

김동성과 인민정은 어릴 때 잠깐 알다거 나이가 들어 다시 만난 거라는데요, 인민정은 '나이가 들어 다시 만났을 때는 사건 사로고 오빠가 힘들 때였을 거야, 그때 문득 들었던 생각은 왜 오빠가 욕을 먹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내가 밥 먹었냐고 항상 물어볼 때마다 안 먹고 맨날 집에서 라기에 그게 좀 불쌍해서 연민이 생겼던 것 같다. 오빠를 지켜주는 상황에서 내가 아는 오빠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라며 눈물을 터뜨립니다.

그래서 방송 출연을 제의받았을 때 인민정 본인이 욕먹는 것보다 김동성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이 더 커서 어떤 것도 두렵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두서가 길었네요. 프로그램 중에서 인민정이 운영하는 과일가게 얘기가 나오며 또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인민정은 김동성에게 샤인머스켓을 포장해주는 미션을 내 주기도 했습니다.

인민정이 운영하는 과일가게는 네이버스토어 골든상회(Goldenmarket)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골든상회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망고, 포도, 키위 등 다양한 과일들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주간 베스트로는 프리미엄 천혜양, 프리미엄 죽향딸기, 골든 킹 망고, 애플망고 등이 순위로 올랐습니다.

주로 선물용으로 고가의 과일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방송을 계기로 홍보도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인민정 과일가게 골든상회 인스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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